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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항공 LH713편으로 [14:20] 인천 출발 / 프랑크푸르트 향발 (약 11시간 40분 소요) [19:00] 프랑크푸르트 도착하여 경유편으로
▣ LH1422편으로 [20:30] 프랑크푸르트 출발 / 부카레스트 향발 (약 2시간 15분 소요)[23:45] 부카레스트 도착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후 휴식
호텔 조식 후
▣ "카르파티아의 진주"라 불리는 루마니아 최고의 휴양지 시나이아로 이동 (약 2시간 30분 소요)
▨ 네오 르네상스 양식의 왕가의 여름 휴양지로 건축된 루마니아 국보 1호 『팔레슈성』(내부)
▣ "드라큘라 성"으로 유명한 브란으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 흡혈귀소설 "드라큘라"의 가상 모델인 블라드 3세가 잠시 머물렀던 『브란성』(내부)
▣ "시간이 멈춘 중세 도시" 브라쇼브로 이동 (약 30분 소요)
▨ 구 시청사 건물 등 중세 분위기를 풍기며 카페, 상점들이 밀집해 있는 『브라쇼브광장』 ▨ 독일식 고딕양식으로 1689년 대화재로 교회의 벽들도 검게 그을려진 『검은교회』
▨ 구 시청사 건물 등 중세 분위기를 풍기며 카페, 상점들이 밀집해 있는 『브라쇼브광장』
▨ 독일식 고딕양식으로 1689년 대화재로 교회의 벽들도 검게 그을려진 『검은교회』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조식후
▣ "드라큘라의 고향" 시기쇼아라로 이동 (약 2시간 30분소요)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루마니아의 보석"이라 불리는 『시기쇼아라 역사지구』
▨ 마을 언덕에 있는 시기쇼아라 역사지구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14세기 『시계탑』▨ 전형적인 고딕양식 건축물로 175개의 굽은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성니콜라스 교회』▨ 드라큘라의 주인공인 블라드 3세가 태어난곳으로 현재 레스토랑으로 운영중인 『드라큘라의 집』
▣ "트란실바니아의 작은 마을" 비에르탄으로 이동 (약 45분 소요)
▨ 유럽에서 가장 보존 상태가 양호하고 초기 도시의 원형을 아직까지 간직하고 있는 199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비에르탄 요새교회』(내부)
▣ 2007년 유럽연합이 지정한 "유럽의 문화수도" 시비우로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 "대시장"이라는 뜻으로 과거에는 시장이였지만 지금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중앙광장』
▨ 화려한 금색 외관을 가진 300년이 된 『카톨릭교회』
▨ 이 다리 위에서 거짓말을 하면 다리가 무너진다는 전설이 있는 『거짓말쟁이 다리』
▨ 루마니아에서 가장 큰 야외 박물관이며 옛마을 풍경을 고이 간직한 『아스트라 야외 민속박물관』
▣ 아름다운 호레주 수도원이 있는 호레주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 18세기 호레주 수도원이 설립한 벽화 및 성상 그림 제작 학교는 발칸지역 내에서 매우 유명하며 199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호레주 수도원』▨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수공예방식으로 생산되는 전통 공예를 볼수 있는 『도자기골목』
▣ 루마니아의 수도 "동유럽의 파리"로 불리는 부카레스트로 이동 (약 4시간 20분 소요)
호텔 조식 후 부카레스트 시내 관광
▨ 1989년 12월 민주혁명 당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은 역사적인 장소인 『혁명광장』▨ 1989년 12월 21일 치우셰스쿠가 연설을 한 장소 『공산당본부』▨ 혁명과장의 초대 국왕 『카를 1세 동상』
▨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파괴되어 현재의 극장은 옛 건물이 있던 곳으로부터 500m 떨어진 곳에서 1973년부터 사용되고 있는 『국립극장』
▨ 제 1차 세계대전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부카레스트 개선문』
▨ 미국의 펜타곤 다음으로 큰 건물로 기네스북에 올라온 『차우셰스쿠 궁전』
▣ 중세시대 불가리아의 수도였던 "불가리아의 아테네" 벨리코투르노보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 13세기 불가리아 왕국의 궁전을 방어하기 위해 중세시대 만든 『차르베츠 요새』(내부)▨ 악세사리, 전통그릇 등 불가리아인의 예술감각을 느낄수 있는 『공예품거리』에서 자유시간
호텔 조식
▣ "장미의 도시" "트라카이 왕들의 도시" 카잔루크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 20만장의 장미꽃잎을 사용해 1kg의 오일을 추출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장미축제』
* 장미축제 기간 (2018. Jun 1~3 Open Only)
▨ 불가리아의 로즈오일 생산과 장미수확에 관한 전시를 볼수 있는 작지만 매혹적인 『장미박물관』
▨ 고대 헬레니즘 무덤으로 벽돌로 된 3개의 방으로 구성된 발칸반도에서 발견된 가장 큰 고분으로
독특한 프레스코화가 있는 197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트라키아인의 무덤』
▣ 로마 고대유적지가 그대로 남아있는 오랜된 도시중 하나인 플로브디프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 로마제국 시대 지어진 세계에서 가장 잘 보존된 고대 극장중 하나인 『로마원형극장』(내부)▨ 색바랜벽화, 오스만제국 식민지 시기를 하우스뮤지엄으로 전통가옥이 남아있는 『구시가지』
▨ 불가리아의 한 귀족의 집이었다가 지금은 4만점의 소장품이 있는 『민속박물관』(내부)
▣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로 이동 (약 3시간 이동)
▣ 불가리아에서 가장 높은 릴라산맥 깊은곳 수도원이 있는 릴라로 이동 (약 2시간 20분 소요)
▨ 1983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인 『릴라 수도원 (Rila Monastery)』(내부)
릴라수도원은 2002년 5월 25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이 곳을 순례하고 전세계에서 성지순례를 오고
있는 불가리아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동방 정교회 수도원으로 수도원 중앙의 성모성당은 위에서 보면
십자모양의 둥근지붕 24개를 얻은 모양, 가운데 교회를 둘러싼 곳은 수도사들의 방 300개, 예배실 4개,
도서관, 19세기에 그련진 벽면과 천장을 아름답게 장식한 프레스코화 1,200점이 장식되어 있다.
▣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 외곽에 있는 보야나교회로 이동
▨ 1979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인 『보야나 교회 (Boyana Church)』(내부)
보야나 교회는 각기 다른 시기에 지어진 비잔티움 건축, 그리스식 십자가 평면도가 있는 돔, 세라믹 요소로 화려하게 장식된 3개의 동으로 나눠어져 있다. 교회 내부에 1259년에 완성된 프레스코화는 동유럽의 중세미술을 완벽하게 보존한 기념물중 하나이다.
▣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로 이동후 시내관광
▨ 6세기 동로마제국의 유스티나우스 황제가 세운 소피아 성녀를 위한 『성소피아성당』 ▨ 원통형의 돔형 구조인 소피아에서 가장 오래 보존된 건물로 『세인트조지교회』
▨ 불가리아를 터키로부터 해방시킨 러시아 황제 알렉산더 2세 동상이 있는 『소피아 해방 기념비』
▨ 러시아와 오스만투르크와의 전쟁에서 죽은 20만명의 러시아 군인을 기리기 위해 1912년 네오 비잔틴양식으로 지어진 5천명을 수용할수 있는 발칸반도 최대 규모의 성당인 『알렉산더 네프스키 대성당』
※ 소피아 시내 관광버스 진입 금지로 도보관광 합니다.
오전 소피아 시내 자유관광 후 공항으로 이동
▣ 독일항공 LH1427편으로 [14:00] 소피아 출발 / 프랑크푸르트 향발 (약 2시간 20분 소요) [15:20] 프랑크푸르트 도착하여 경유편으로
▣ LH712편으로 [17:40] 프랑크푸르트 출발 / 인천 향발 (약 10시간 40분 소요)
▣ [ 11:20 ] 인천 국제공항 도착
-즐거운 여행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