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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 대한항공 KE789 편으로 인천 국제공항 출발
[15:25] 후쿠오카 국제공항 도착 (약 1시간 반 소요) 및 입국수속
항공기 편명 및 출도착 시간은 대한항공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학문의 신을 모셔둔 신사 [태재부천만궁 (다자이후텐만구)]
일본에서 학문을 관장하는 신적 존재로서 추앙받고 있는 스가와라노 미치자네(헤이안 시대 최고의 천재로 일컬어지는 문인이자 정치가)를 모시는 신사로, 입시철이면 학업 성취를 기원하는 현지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행렬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넓은 경내에는 6,000 여 그루의 매화나무와 창포 등 아름다운 꽃들이 가득하여 이름난 관광 명소이기도 하며, 입구로 들어서면 스기와라의 유체를 싣고 장지로 향하다가 갑자기 멈춰 움직이지 않았다는 전설이 담겨진 황소 동상이 반겨줍니다. 이 동상의 머리를 쓰다듬으면 지혜를 얻고, 아픈 곳과 같은 부위를 만지면 병이 낫는다는 유명한 설화가 있습니다.
▶ 일본을 대표하는 온천의 도시, 벳푸로 이동하여 (약 1시간 50분 소요)
■ 벳푸 지옥온천 순례 [가마도(부뚜막) 지옥 & 족욕체험]
시내 각지에 온천이 솟아오르며 그 용출량도 일본 1위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온천도시로서 일본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는 고장입니다. 원천수 2,800여 곳 이상에서 하루에 분출되는 온천수의 양은 무려 13만 7천 톤에 이릅니다. 관광지로 이름난 '7대 지옥온천'에서는 근접이 어려울 정도로 펄펄 끓는 물과 가스가 세차게 분출되며 잊을 수 없는 인상적인 풍광을 선사합니다.
▶ 벳푸에 오면 꼭 맛보셔야 하는 필수코스! 온천 계란 & 라무네 사이다 1인 1개 특전
■ 유황의 꽃 [유노하나]
온천 지대에서만 볼 수 있는 유황의 꽃, 유노하나는 마치 밭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듯 유황을 정성스레 정제하는 과정을 거쳐 생산됩니다. 염전의 원리와 같이 땅 속에서 솟아나는 유황기 가득한 물을 지푸라기 위에서 여러 차례 건조시켜 천연 미네랄 결정을 남기게 되는데, 온천이 풍부한 일본에서는 피부 건강에 좋은 입욕제로 널리 사랑받고 있으며 많은 피부 미용제품의 원료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약 1시간 소요) 체크인 및 온천욕♨ 휴식
■ 그랑비리오 벳푸만 호텔 ■
2021년 10월 14일 오픈한 그랑비리오 벳푸만 와쿠라는 웅장한 벳푸 만이 바라다 보이는 아름다운 뷰를 자랑하는 천연 온천 노천탕 및 대욕장, 운치있는 족욕탕을 구비한 대규모 모던 온천호텔입니다.
■ 벳푸 모리노유 리조트 호텔 ■
양질의 벳푸 온천수를 만끽하실 수 있는 노천탕과 실내 대욕장을 모두 구비하고 있으며, 벳푸의 대자연 속에 자리하여 녹음 가득한 풍경과 휴식을 누리실 수 있는 온천 리조트 호텔입니다.
■ 코코노에 유유테이 호텔 ■
스지유 온천마을에 위치한 일본 료칸식 호텔로, 웅대한 대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노천탕 및 24가지 테마를 갖춘 대욕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 전통 양식의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만끽하실 수 있는 정통 온천호텔입니다.
▶ 호텔 조식 후 아기자기한 온천마을 유후인으로 이동하여 (약 1시간 10분 소요)
■ 아름다운 온천의 마을 [유후인 킨린호수]
유후인 온천의 용출량은 일본에서 세번째로 많습니다. 온천수는 염화물과 유황을 비롯하여 광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류마티스, 신경통, 피부병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970년대부터 개발되기 시작하여 시골 소도시 온천향의 분위기를 지켜오고 있는 온천마을입니다.
온천의 마을 유후인에 위치한 킨린 호수는 바닥에서 차가운 샘물과 뜨거운 온천수가 동시에 솟아올라와 물안개가 피어나는 아침풍경이 그림처럼 아름다운 곳입니다. 호수를 노니는 물고기들의 비늘이 석양에 빛나는 모습에서 '킨린(황금비늘)'의 호수라 이름 지어졌다고 합니다.
■ 아기자기한 공예 소품들을 만날 수 있는 [유후인 유노츠보 거리]
온천의 마을 유후인의 메인 스트리트를 따라 수공예품, 소품류, 각종 캐릭터 굿즈와 달콤한 디저트샵, 동화 속 세상을 연상시키는 메르헨 컨셉의 마켓 등이 아기자기하게 자리해 있는 거리입니다. 여유롭고 정갈한 일본 온천마을의 정취와 도시의 번잡함을 벗어난 운치 속의 활기를 느끼며 감성 산책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유후인의 명물, 금상 고로케 1인 1개 특전
▶ 코코노에로 이동하여 (약 40분 소요)
■ 해발 777m 위에서 펼쳐지는 시원한 바람과 신록의 파노라마 [유메 오오츠리하시 현수교]
2006년 10월 30일에 오픈한 코코노에 유메 오오츠리하시. 길이 390m, 높이 173m, 폭 15m로 길이와 높이에 있어서 일본 제일의 보행자 전용 현수교입니다. 산과 산 사이의 아름다운 계곡을 연결한 고공 현수교 위로 걷노라면 산들과 계곡, 폭포 등이 한 눈에 보이며 발 밑으로는 강물이 흐르고 있어 사계절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탁트인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마치 하늘 위 구름다리를 산책하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강가에 자리한 온천 소도시 쿠로카와로 이동하여 (약 30분 소요)
■ 일본의 만화 속 풍경같은 [쿠로카와 온천마을 산책]
구마모토현의 아소산 중턱에 자리하며 여기저기에서 모락모락 연기가 피어오르는 산으로 둘러싸인 아담한 온천마을입니다. 울타리 없이 탁 트인 노천탕에 앉아 푸르른 산과 맑게 흐르는 계곡물을 바라보거나 지저귀는 새소리를 벗삼아 마을 이곳 저곳을 거닐다 보면 잊고 살았던 자연의 향기를 가득 느끼게 되는 정겨운 곳입니다. 일본인들이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온천 순위에 오를 정도로 인기있는 온천마을입니다.
▶ 300년 역사의 츠에타테 온천가 료칸호텔로 이동하여 (약 1시간 반 소요)
▶ 료칸 체크인 후 석식(료칸 가이세키 혹은 바이킹 뷔페) 및 온천욕♨ 휴식
■ 히젠야 호텔 ■
구마모토와 오이타, 두 개의 현에 걸쳐 자리한 330년 역사의 츠에타테 온천가 5성급 료칸풍 호텔
호텔에서 5분 거리의 유료 노천온천탕 '킷쇼노유(吉祥の湯)' 입욕권 특전
전통 온천호텔다운, 4천여 평에 달하는 넓은 규모에 다마노키 온천탕 등 다양한 온천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츠에타테(杖立)란 '지팡이(杖)를 세우다(立)'라는 의미이며, '지팡이의 힘을 빌려 찾아온 사람이 온천에 몸을 담그면 활력을 되찾고 지팡이 없이 돌아간다'는 유래가 전해질 정도로 온천의 효능 역시 뛰어납니다. 세련미와 전통미가 공존하는 히젠야 호텔에는 5개의 색다른 온천 시설과 총 12종류가 넘는 욕탕이 설치되어 있어 양질의 온천수를 실속있게 즐기실 수 있으며, 호텔 바로 앞을 흐르는 츠에타테 강의 계류와 산자락을 바라보며 편안한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 호텔 조식 후 히타로 이동하여 (약 40분 소요)
■ 큐슈의 '작은 교토' [히타 마메다마치]
큐슈의 '작은 교토'라 불리우는 마을로, 100년 이상 된 고색창연한 점포와 가옥들이 그대로 남아있어 국가 중요전통건축물 보호지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에도막부 시대에 규슈 지역의 정치 및 경제 중심지로 크게 번영한 히타는 지역 영주인 다이묘를 통제하기 위해 일본천왕이 직접 관료를 파견하여 다스리던 '천령(텐료)'이기도 합니다.
지리적으로 큐슈의 중심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해상 교통의 요충지였던 히타에는 수많은 물자와 자본이 모여들어 활발히 번성하였습니다. 당시의 화려한 영광은 이제 사라졌지만, 그 자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거리가 바로 마메다마치입니다. 에도 시대를 거쳐 메이지, 다이쇼 시대에 건조된 건물들도 보존되어 있어 고즈넉한 시대의 흐름을 감상하실 수 있으며, 또한 '물과 술의 도시'인만큼 예로부터 주조가 발달하여 1826년에 만들어진 양조장 건물이 아직 남아있기도 합니다. 이 곳에서 일본 술의 역사를 눈과 입으로 직접 체험해보실 수도 있습니다.
▶ 큐슈를 대표하는 대도심, 후쿠오카로 이동하여 (약 1시간 소요)
■ 큐슈 지방의 중추, 후쿠오카 ■
후쿠오카는 일본의 남쪽, 큐슈의 중심도시입니다. 하카타 만에 접한 현청 소재지이며 큐슈 지방의 정치/경제/문화적 중추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도심이 발달하여 쇼핑과 먹거리가 풍부하고 자유여행에도 적합한 대도시로, 인근 나가사키, 유후인, 벳푸로 연결되는 교통 또한 매우 편리하여 명실상부 큐슈 관광의 중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일본의 베네치아 [야나가와 뱃놀이 체험 - 30분 코스]
나룻배를 타고 마을을 가로질러 흐르는 수로를 따라가며 일본의 베니스라 불리우는 야나가와의 정취어린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기상 및 현지사정으로 인해 탑승이 불가할 경우에는 다른 관광지로 대체됩니다.
■ 후쿠오카의 명승지로 손꼽히는 [유센테이 공원]
에도시대 중반에 후쿠오카 지역을 통치하던 쿠로다 가문의 정원으로, 순수 일본양식인 연못을 둘러싼 지천회유식으로 조성되어 후쿠오카 명승지로도 공식 지정된 공원입니다. 원내에는 모밀잣밤나무, 삼목, 물푸레나무, 동백나무 등의 고목과 큰 나무들이 무성하고 아름답게 우거져 있습니다.
▶ 석식 후 호텔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 힐튼 후쿠오카 씨 호크 호텔 ■
하카타 만이 내려다 보이는 힐튼 씨 호크 호텔은 모든 객실에서 바다 전망을 제공합니다. '최고의 도시 경관 100선' 중 하나로 선정된 해변 모모치 주위에 위치해 있으며, 해변까지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 호텔 몬토레(몬터레이) 후쿠오카 ■
후쿠오카 최대 번화가인 하카타의 활기차고 글로벌한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는 도심형 호텔입니다. 몬터레이 호텔 그룹 특유의 벨기에 아르데코 양식과 동양풍 오리엔탈 요소를 융합시킨 이국 정서 넘치는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고객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 인공 해변공원 [씨사이드 모모치] & [후쿠오카 타워(외관 차창관광)]
하와이 산 모래를 공수하여 조성한 인공 해변공원으로, 지역 주민들의 휴식 장소로 애용되고 있는 씨사이드 모모치는 약 2.5km에 달하는 모래사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해변 타워로서는 일본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후쿠오카 타워가 바라다 보이며, 그 곁으로 조성된 해상 쇼핑/웨딩 복합지구 '마리존'은 이국적인 휴양지 풍경을 지니고 있어 포토 스팟으로도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해안 도시 특유의 낭만이 느껴지는 도심 속 힐링 공간입니다.
■ 후쿠오카의 새로운 랜드마크 [라라포트 후쿠오카] 자유관광
22년 4월 개장한 초거대 복합몰 '미츠이 쇼핑센터 라라포트 후쿠오카'는 역대 최고 크기를 자랑하는 실물 사이즈 건담(RX-93ffν) 모형이 서 있는 후쿠오카의 새로운 랜드마크로도 유명합니다. 총 5층 규모의 거대한 건물에 200여 개가 넘는 브랜드샵이 입점해 있어 즐거운 쇼핑 자유시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후쿠오카 국제공항 이동 및 출국수속
[16:25] 대한항공 KE790 편으로 후쿠오카 국제공항 출발
[17:55] 인천 국제공항 도착 (약 1시간 반 소요) 및 귀가
한진관광과 함께 즐겁고 소중한 추억 만드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